우리 하늬, 빼꼼이와의 첫 만남! 엄마 힘들게 하지 않고 금방 세상으로 나온효녀 빼꼼이♥아빠는 감격스러워 눈물을 왈칵~
발도 어쩜 이리 작고 앙증맞을까-
엄마 친구인 간호사 이모와 함께-빼꼼이는 태어나자마자 슈퍼스타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