빼꼼님 오신 날

11월11일 
드디어 빼꼼님 오신 날

우리 하늬, 빼꼼이와의 첫 만남! 
엄마 힘들게 하지 않고 금방 세상으로 나온
효녀 빼꼼이♥

아빠는 감격스러워 눈물을 왈칵~

발도 어쩜 이리 작고 앙증맞을까-

엄마 친구인 간호사 이모와 함께-
빼꼼이는 태어나자마자 슈퍼스타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