빼꼼이는?

우리 빼꼼이는요~

2013년 11월 11일 오후 9시 50분 3.52kg의 체중으로 건강하게 태어난 여아입니다.

빼꼼맘의 다짐

빼꼼이가 우리 부부에게 다가와 하루 하루가 소중한 요즘. 날이 갈 수록 부쩍 커가는 빼꼼이를 보며 소중한 순간을 기록으로 남겨야겠다는 생각을 하게 되었습니다. 감사하고 행복한 순간들을 방문해주신 여러분과도 함께 나눌 수 있다면 두 배가 되지 않을까 하여 모바일 성장일기를 써나가려 합니다.